내용

KG동부제철 박성희 대표가 9일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한 제22회 철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성희 대표는 27년간 KG동부제철에 재직하면서 수출 확대 및 해외 신규 수요 창출, 국민 안전 확보, 고객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KG동부제철은 수출 지향의 국내 철강산업 환경에 맞춰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미국의 Section 232조에 따른 수출 물량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석도강판 쿼터 면제 물량을 확보하였고, 역시 물량 제한이 있는 EU지역에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로 효율적인 쿼터 소진을 추진했다.
또한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2020년 약 40%의 수출 증가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중앙아시아에서 KG동부제철의 프린트 칼라강판 브랜드인 Printech를 No.1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등 코로나 이후 침체된 수출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