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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수출 비중 조정하며 고수익 시장 판매 집중, AI 생산 기술 도입과 설비 투자로 원가절감

KG스틸(대표이사 박성희)은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8584억원, 영업이익 74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12.4%씩
줄었지만 전분기 대비는 각각 4.9%, 42.8%씩 늘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6.4% 에서 8.7%로 2.3%포인트 상승하여,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KG스틸은 이러한 실적을 달성한 배경으로 △내수와 수출 물량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에 판매를 집중시킨 것 △제품생산 열처리 및 원료 절단 설비에 AI기술을 도입해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것 △표면처리설비신설 및 도금라인합리화 작업으로 생산성을 개선 시킨 점을 꼽았다.
KG스틸 관계자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국가 간 무역분쟁이 지속되어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동하고 있다. 고수익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체적인 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반기에는 제품 생산 AI기술을 확대하고 고수익 시장 대응에 보다
집중해 수익성을 더 확보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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