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ent }}
NEWS ROOM
-
KG스틸, 1분기 매출액 7,231억, 영업이익 218억…수익성 회복 본격화
-
등록일
2026-04-30 08:49
-
첨부파일
-
내용
KG스틸, 1분기 매출액 7,231억, 영업이익 218억…수익성 회복 본격화
- 전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동반 상승
- 고부가가치 칼라강판 패턴 다변화 및 내수∙수출 포트폴리오 강화 주효
- 인천공장 설비 투자로 생산 유연성 확보… 2분기 수익성 확대 기대
[2025년 4월 29일] KG스틸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를 통해 매출액 7,231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글로벌 철강 시황 악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KG스틸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 전분기 대비 매출·수익성 동반 상승
별도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7,23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지난 분기 0.8%에서 3.0%로 2.2%p 상승했다.
연결 기준 역시 매출액 8,05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5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경영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또한 -0.7%에서 2.7%로 개선됐다.
■ 제품 디자인 다변화로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가속화
실적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칼라강판 제품의 디자인 패턴 다변화가 꼽힌다.
KG스틸은 내수시장에서는 신규 패턴 7종 적용과 우드 패턴 3종 개발을 추진했으며, 수출시장에서는 신규 패턴 7종(5종 승인·2종 개발)을 확대 적용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내수와 수출 전반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 인천공장 전략적 설비 투자…생산 유연성·운영 효율 극대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도 단행했다. KG스틸은 1분기 중 약 32억 원 규모의 인천공장 아연도금라인 Coater 설비 투자하며 생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해당 설비 도입으로 기존 칼라 소재 생산 제약을 해소하고 아연도(GI) 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KG스틸은 이를 통해 라인 운영 효율 개선과 제품 구성 최적화로 약 1.8년의 투자 회수 기간과 연간 약 18억 원 수준의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분기 ‘기반 구축’… 2분기 본격적인 수익성 확대 기대
KG스틸 관계자는 “1분기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설비 투자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진 시기였다”며 “2분기부터는 생산 체질 개선 성과가 지표로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